D社-明星穿搭
자세히 볼수록 좋다. ‘한끼합쇼‘가 그렇다! ‘한끼합쇼’ 심상치 않습니다. 첫 회부터 대박 예능 예감을 보여준 ‘한끼합쇼‘ 김희선과 탁재훈의 케미부터 동네 사람 사는 이야기까지 한 번에 담아 안정적인 첫 스타트를 보여줬죠. ‘한끼합쇼’는 ‘한끼줍쇼’의 확장판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며 맛집을 소개하는데요. 가정에 방문해 냉장고의 재료들로 셰프가 선물 같은 한 끼를 만들어 대접하는 게 주요 포인트입니다. 김희선과 탁재훈의 투닥투닥 남매 케미부터 시대를 풍미했던 트렌드세터 김희선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죠. ✔️김희선 #헤어밴드 - #셀린느 라피아 헤드밴드 / 115만 원 게스트가 직접 소개하는 동네 맛집까지 알 수 있습니다. 가정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하는 셰프들. 그들의 손에서 완성된 근사한 요리도 눈을 즐겁게 하죠. 각박해진 요즘, 사람 사는 이야기를 가득 담아 훈훈함을 주는 예능 ‘한끼합쇼‘, 기대가 됩니다! #한끼합쇼 #김희선 #탁재훈 #예능 #유잼 #꿀잼 #한끼줍쇼 #스타패션 #셀럽패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