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娜熙
연필심처럼 짧아지는 청춘을 감추려고 때로 숨었을까
11天前
😍😍
11天前
시간은 잡을수없고 흘러갑니다 청춘은 누구에게 다 거쳐가고 지나면 기억나는 시간 청춘은 즐길수있을떄 즐기세요...기억해도 후회보다 즐거운 기억만 남도록
11天前
당신의 아름다움과 귀여움 때문에 나는 당신을 천사로만 볼 수 있습니다.
11天前
갑자기 그런 감동적인 말을 하면 내가 ...ㅠ 웅니는 나의 청춘이야. 나는 청춘이라는 단어 옆에 언니 이름 쓸게🤍
11天前
진짜 와닿는 말이네요😢😢 제 청춘을 나희님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11天前
그 봄이 그리워 계속 고개를 내민다.
11天前
素敵です🧡
11天前
언니 첨 알았을 때가 아마 20살 새내기였는데 지금 26살이 됐어요😮
10天前
색감도 너무 예쁘네요 👍
11天前
💯💯💯
11天前
너무 좋다 구절..
11天前
❤️😍❤️😍😍❤️😍❤️❤️😍😍❤️
11天前
😍 3월도 마지막이네요 화이팅👏👏😍
10天前
❤❤️❤️
10天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