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娜英
‘폭삭 속았수다’ 보고 퉁퉁 부은 눈으로 맞이한 3월의 마지막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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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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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저도 완전 오열해서 눈이 엄청 부었어요ㅠㅠ이렇게 오열하면서 본 드라마는 첨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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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天前
약속있는날보면 사연있는여자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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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와 유뷰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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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天前
오열할까 봐 못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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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갈수록 예뻐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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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언니 티비다리?받침대?오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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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天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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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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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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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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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롱외투는 버버리꺼인가요? 넘 이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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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저는 몰아보기 하려고 아껴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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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울고싶은데 울게해준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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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天前
귀요미 둘과 함께 꿀주말~~~ 저도 이제 드라마좀 봐야할듯😂 내용 모르면 요즘 대화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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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天前
13살 딸이랑 같이 보면서 진짜 많은 감정을 느끼해준 작품이었어요. 그 시대를 잘 모르는 ( 특히 외국서 태어난 아이지만 )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울고 웃고.. 누구의 딸로 누구의 엄마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애순이지만 금명이기도 한 세상의 모든 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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