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KOREA
김소현이 사랑하는 ‘굿 걸’은 이런 모습입니다. 무심한 듯 대범하고, 때로는 불같이 과감한 사람. 대의를 위해 다치기도 하는 정의로움을 갖췄지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 드라마 <굿보이> 속 한나를 통해 김소현은 다시 한 번 자신이 닮고 싶은 강인함과 단단함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그리는 ‘굿 걸’의 모습처럼 자연스럽고 꾸준한 모습으로 나아가고 싶은 김소현. 그의 솔직한 이야기를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 📌 김소현과 함께한 인터뷰 전문은 elle.co.kr에서 만나보세요. Assistant Editor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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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_kimsoh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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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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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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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 H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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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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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oHyun😍, keep growing & Happy Birthday S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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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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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 sik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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