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AAR Korea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9년만에 디올을 떠납니다. 디올의 여성복 아티스트 디렉터로 현대 여성 삶에 어울리는 웨어러블 컬렉션을 다양하게 만들어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팀과 아틀리에에게 “그들의 재능과 전문 지식 덕분에 여러 세대 여성 아티스트들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여성 패션에 대한 나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하며 디올과 함께했던 시간을 정의했습니다. 그라치아 치우리의 다음 챕터를 써내려갈 디올의 후임은 누가 될까요?🖤 #b_fashion_news Digital editor 제혜윤 Images @dior
4天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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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天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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