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KOREA
다꾸, 폰꾸, 백꾸, 손꾸, 그다음은? 저는 감히 ‘치꾸(치아 꾸미기)’를 예상해봅니다🦷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룩에서 치아 액세서리가 요즘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거든요. 요즘 가장 젠지한 팀 엔시티 위시, 키키, XG는 물론, 제니 또한 치꾸 액세서리를 착용했죠. 요즘 유행하는 치아 액세서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치아 표면에 큐빅을 부착하는 ‘투스젬’, 다른 하나는 치아 위에 보석을 덧대는 ‘그릴즈’인데요. 원래는 힙합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액세서리지만, 지금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치꾸 아이템으로 개성을 표현하고 있어요.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치꾸 룩’, 함께 살펴볼까요?😬💎 📌더 새롭고 귀여운 스타들의 액세서리 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스토리 링크 또는 elle.co.kr를 확인하세요. Assistant Editor 김동휘 Photo @nctwish_official @kiiikiii.official @xgofficial @jennierubyjane
8天前
😬
8天前
@neronexdoor 🗣️ they're so cute and cool here🙌🔥❤️
8天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