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KOREA
#제작비지원 3년만의 전격 컴백! 밀라노 중심부 몬테나폴레오네 2번지에 레너베이션을 마친 루이 비통 플래그십 스토어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 19세기 신고전주의 건물, 팔라초 타베르나에 자리한 이곳은 과거 유산과 현대적 럭셔리 감각이 교차하는 새로운 공간을 구축했어요. 롬바르디아 지역의 천연석, 계단 이면에 새겨진 반아치형 장식을 사용해 밀란의 건축 유산에 경의를 보여주고 있죠. 밀라노 여행자라면 반드시 들러야할 공간들에도 주목하세요! 루이 비통의 첫 번째 이탈리아 레스토랑 브랜드 ‘다브 바이 다 비토리오 루이 비통’과 카페인 ‘다 비토리오 카페 루이 비통’을 비롯해 한 층 전체를 ‘홈 컬렉션’으로 구성한 전 세계 유일의 전용 공간까지. 루이 비통 하우스가 꿈꾸는 일상의 럭셔리가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구현된 무대입니다. @louisvuitton Editor 이경진 Courtesy of Louis Vuttion Assistant Editor 이지현
3天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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