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恩泉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꿈이라는 건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구나. 언젠가 이뤘다면 그다음 꿈을 어떻게 채워갈지, 어떤 식으로 이어갈지가 더 중요하구나.” 올 하반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두 작품이죠. ’S라인’과 ‘청담국제고등학교2’의 중심에 선 이은샘은 새로운 도약점을 찾은 듯 보였습니다. “더 자유로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표현 방식도 예전보다 훨씬 다채로워졌고요. 정확히 말하면, 더 유연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를 돌아본 빼곡한 문장이 데뷔 18년 차 배우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그러면서도, ‘연기’보다도 ‘꿈’이라는 단어를 자주 거론하며 구심점을 되짚었죠. 어렸을 때부터 당연히 걸어가야 할 길처럼 보였던 연기의 매력을 또 다시 느꼈다는 말을 덧붙이면서요. 오는 7월 첫 주, ‘청담국제고등학교2’로 돌아오는 이은샘의 첫 장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그 선명한 이야기를 ‘맨 노블레스’ 6월호와 웹사이트 mennoblesse.com에서 만나보세요. 에디터 | 박찬 사진 | 채대한 헤어 | 홍현승 메이크업 | 임정인 스타일링 | 이필성 @2eunsaem #이은샘 #청담국제고 #청담국제고2 #김혜인 #S라인 #지금우리학교는 #BITCHXRICH #leeeunsaem #MENNOBLESSE
05-30
جمييله ❤️
05-31
minha princesinha 💓
05-30
😍😍
05-30
❤️
05-30
Wow 🤯 😍
05-30
めっちゃくちゃ可愛いすぎてしぬ!🥰❤️🔥💘❤️🩹
05-31
prettyyyy
05-31
정말 아름답습니다
06-01
EU TE AMOOOO
06-01
MINHAAAAAAAAAAAAAAAAAAAAAAAA
06-01
EU TE AMO COMO NINGUÉM NUNCA TE AMOU
06-01
AOS MEUS OLHOS VOC E A GAROTA MAIS LINDA DESSE MUNDO TODO
06-01
We're so proud of you Queen👏👏👏❤️❤️ Proud also to walk these paths you cherish with you❤️❤️ The sky is only your beginning Saem❤️❤️✨🥂🥂
06-01
EU TE AMO SASAH
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