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恩泉
내 동생 내 귀염둥이 아가야 나는 너가 평생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실감이 안 나네 언니가 촬영하느라 가는 길 옆에 있어주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 그래도 콤아 콤이는 언니 마음 다 알아줄 거지? 왜 하필 추운 겨울에 가서 가는 길 춥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이야 우리 콤이 언니 올 때까지 더 행복하게 뛰어놀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있어 2007년에 우리 가족 곁으로 와서 2025년 1월 20일까지 고생 많았어 덕분에 행복했어 내 동생 사진을 쭉 보는데 아가의 웃는 모습이 왜 이렇게 오랜만인지 너무 슬프다 직접 얘기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는 언니를 이해해 줘 내 동생아 처음으로 생긴 내 동생 언니 옆에 정말 오래 있어줬는데 왜 이렇게 빨리 언니 곁에서 사라진 걸까 다음에 또 태어나면 그때도 언니 동생 해줘 그때는 꼭 인간으로 태어나서 언니랑 이런저런 말도 많이 나누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러자! 내 아가 내 동생 잘 가 사랑해 콤아 🖤
02-09
내 샘, 네가 겪고 있는 일을 알고, 내가 너를 지지할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내가 너를 정말 사랑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 나는 네 팬이니까 이 글을 읽어줬으면 좋겠어.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네 곁에 있을게.
01-22
Omggg cakeppp bngttttt gileeee😍😍
01-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힘내요
01-22
그녀가 좋은 곳에 있기를 바라 🫶 강하게 유지해
01-25
👏
01-23
😭😭😭😭
01-29
👏
01-22
🔥❤️
01-22
😍
01-22
🖤
01-22
❤️
02-18
So cute😍
01-27
Saçın hangi ara uzadı yuhhh
01-22
😢😢😢😢
01-22
와,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