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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의 열기, 울려 퍼지는 함성, 양심적인 성숙한 응원 문화까지. 모든 찐팬들을 위하여, Cheers!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경기가 열리는 새벽, 하이네켄이 운영하는 트러스트 바로 하나둘 모여드는 사람들. 이곳은 바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챔스 경기 관람이 가능한 무인 바, 바로 하이네켄의 트러스트 바입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가장 오래된 스폰서이자 축구에 진심인 하이네켄이 ‘모든 찐팬들을 위하여, Cheers!’ 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찐팬을 위한 무인 바를 오픈한 것인데요. 양심적인 한국 찐팬들의 행동에 주목하여 탄생한 트러스트 바에서 찐팬들은 입장부터 경기 관람, 시원한 하이네켄 생맥주를 직접 결제하고 따라 마시는 것까지, 누구의 방해도 없이 마음껏 환호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었죠. 그리고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준결승전 직관 티켓을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도 이곳에서 탄생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heineken_kr #하이네켄 #챔스 #결승직관 #무인bar #찐팬아지트 #UCL #모든찐팬들을위하여 #트러스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