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KOREA
#광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가장 오래된 스폰서로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온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한국의 축구 ’찐팬‘을 위해 특별한 무인 바, ’하이네켄 트러스트 바‘를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축구에 진심인 팬들과 함께해 온 하이네켄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경기가 열리는 새벽, 맥주 한 잔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새벽에 열리는 경기인만큼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어려운 국내 소비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여 영업이 끝나 문을 닫은 바를 ’무인 찐팬 아지트‘를 다시 열었습니다. 양심적인 한국 팬들의 성숙한 응원 문화에 착안하여 특별한 무인 BAR로 제공한 것인데요. 팬들은 이곳에서 셀프 결제로 시원한 하이네켄 생맥주를 직접 따라 마시고, 누구의 방해도 없이 마음껏 환호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준결승전 직관 티켓의 주인공을 ’하이네켄 트러스트 바‘에서 추첨을 통해 발표했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모든 찐팬들을 위하여, Cheers!“🍻 @heineken_kr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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